카메라는 규모와 용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노트북 내장카메라나 웹캠의 경우, 대부분 1인용이며 해상도의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 고정식 자동초점 기능의 카메라입니다.
다음은 회의실용 카메라인데요,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줌인, 줌아웃기능이 있습니다.
기계적으로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줌인 기능을 구현하는 카메라는 MPTZ(Mechanical Pan-Tilt-Zoom) 카메라입니다.
디지털 방식으로 움직이는 카메라를 EPTZ(Electronic Pan-Tilt-Zoom) 카메라라고 합니다.
(고해상도 이미지의 일부분을 표시)
Zoom 배율로는 작은 회의실에서는 5배~10배, 10인 정도 규모의 회의실에서는 12배줌, 대회의실, 강당 등에서는 20배줌 카메라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Pan, 상하로 움직이는 것을 Tilt 라고 합니다.)
회의실용 카메라 자체의 수평시야각은 약 90도를 기준으로 +30도, -30도 정도입니다.
시야각이 크면 수평으로 더 많이 보여주지만 그만큼 왜곡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인위적 보정 필요)
거기에 좌우로 움직이므로 회의실 전체를 비추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인물추적기능: 요즘에는 AI방식으로 인물의 모습과 음성을 감지하고, 회의실을 파악하여 카메라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지원됩니다.
여러가지 용어로 불렸지만 이제는 프레이밍 이라는 용어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프레이밍에는 영상프레이밍과 영상+음성 프레이밍이 있습니다.
그 외에 참석한 인물의 얼굴을 동일한 크기로 만들어 보여주는 시미트릭 기능을 지원하는 장비도 있습니다.
회의실 규모나 모양마다 적절한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